IVE become ambassadors for a new Red Cross campaign in South Korea.
Recently, the organization announced a new campaign called “Everyone Campaign”.
On September 19, IVE members were then appointed as honorary ambassadors for this new campaign.
During an appointment ceremony, the girls obviously posed with the representatives of the Red Cross in South Korea, as well as sang the campaign song.
An Yujin said: “We will be responsible for letting people know the importance of sharing.”
아이브(IVE)가 대한적십자사 ‘누구나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누구 나 캠페인 ‘은 대한 적십자사가 주관 하는 캠페인 으로 누구 봉사 와 나눔 에 참여 하여 우리 주변 의 이웃 돕는 캠페인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 입니다#대한적십자사 #누구나캠페인 #아이브 #IVE #프리즘필터뮤직그룹 pic.twitter.com/IlgmO72daf
— 대한적십자사(Korean Red Cross) (@KoreanRedCross) Sept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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